본문 바로가기

아르센 벵거

밑 빠진 독 왼쪽 수비, 아스널 어쩌나? Big 클럽 아스널? "이젠 아니야 " 사진출처 : http://bit.ly/PWUuN9 현재 아스널에 행보는 예전에 빅클럽이라는 명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지난 빅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를 하면서 EPL 6위에 머물고 있다. 아스널은 공격은 잘 알려져 있듯이 빠르고 정확한 패스와 조직력, 그리고 예전 로빈 반 페르시와 같은 최전방 공격수가 창의적은 공간으로 들어가는 침투능력과 현재 스페인리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 선수같은 창의적인 패스가 합쳐져 골이 나온 장면이 굉장히 많다. 이 부분이 바로 아스널이 자랑할만한 강한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격이 만들이지기 위해 받쳐줘야할것은 바로 수비이다. 아스널은 철의 포백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수비의 포백라인은.. 더보기
반페르시 잡기 위한 아스널, 포돌스키 영입 확정 짓나 반 페르시, "아스널 잔류 or 이적?" 아스널 구세주 반 페르시가 재계약설이 나돈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 아스널은 반페르시를 떠나보내지 않으려는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아스널 회장은 반페르시는 떠나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하며 반페르시에 대한 강한 애착심을 보여주었다. 아스널은 현재 선수층이 많이 얇아진건 사실이다. 왼쪽 윙백이었던 클리쉬와 중원에서 허리를 믿음직스럽게 지켜주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나스리 선수가 각각 바르셀로나와 맨시티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아스널은 부상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며 리그 초반에는 고전을 했다. 하지만 반 페르시가 아스널의 목숨을 거의 살려주는 의사 역할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반페르시는 득점 1위를 당당히 지켜나가며 아스널의 명예를 드높여 주었다. 그 .. 더보기
"아스널=반페르시" 무서운 공식 로빈 반페르시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아스널 = 반페르시"라는 공식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게 된다. 2011-2012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등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뽑자면 단연 아스널의 기둥인 로빈 반페르시가 떠오르게 된다. 이 많고 많은 EPL 스트라이커 중 빠르게 머릿속에 스치는 반페르시는 얼마나 큰 활약을 했을까? 현재 EPL 골 득점 1위는 28경기중 26득점을 하고 있다. 현재 EPL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아스널은 정말 답이 보이지 않은 팀이었다. BIG4의 명성은 어디로 가고 맨유에게 8-2라는 스코어로 대패를 하고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도 패배 또는 무승부가 다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아스널은 다시 그 명성을 서서히 찾고 있었다. 그 속에 중심은 단연.. 더보기
아스널 턱끝 아쉬운 고배를 마시다 오늘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트에서 04:45분에 펼쳐진 AC밀란과 아스널에 챔스 16강 2차전이 열렸다. 지난 경기에 4:0으로 완패한 아스널은 무조건 이겨야 했고 골득실로 AC밀란을 넘어서야 했다. 지난 경기에 너무 큰 골 차이로 패로 ㄱ경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벵거 감독은 5%로의 희망을 갖기 위해 아스널을 공격적으로 펼쳤다. 역시 수비로 코시엘리와 베르말리엔이 뒤를 지키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송, 그리고 로시치키와 월콧, 제르비뉴, 공격에 반페르시까지 공격적으로 나갔다. 사진출처 : http://bit.ly/yPwbo5 전반전이 시작되고 역시 벵거 감독의 전술이 맞아 떨어졌다. 아스널은 무서운 경기 템포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아스널은 무섭게 전반에만 3골로 AC밀란을 따라갔다. 4:0으로 졌기 때문.. 더보기
박주영, 출격 기회 잡나? 프랑스 리그 AS모나코에서 작년 8월 명문 클럽 아스널로 들어온 박주영(26)이 이번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트에서 지난 챔스 16강전 AC밀란과 2차전에 성사된다. 3월 7일인 오늘이 지나는 새벽 04:45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번에 1차전에서 아스널은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 두 선수에게 치여 4-0으로 완패를 당했다. 4골로 벌어진 이 상황에서 아스널은 챔스에 올라갈 확률이 아주 미비하다. 그래도 아스널 사령탑인 벵거 감독은 긍정적으로 희망의 빛을 보고 있다. 단 5%로의 희망이라고 하지만 희망이 아예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다독이고 있다. 박주영은 지난 1차전 경기에서도 역시 경기장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박주영이 1월 맨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달여 경기장에 모습이 보이지 .. 더보기
아르센 벵거의 고집스러운 스쿼드, 결과는 대참혹 아스널 VS 선더랜드, 아스널에 참패 오늘 새벽에 선더랜드와 아스널의 FA컵 8강경기가 있었다. 아스널은 AC밀란에게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4:0으로 완패하면서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아스널에겐 FA컵은 놓칠 수 없는 컵 경기였다. 하지만 선더랜드에게 무참히 패하고 말았다. 문제는 선수들에 모든 부진과 아르센 벵거 감독의 고집스런 변경이 없는 스쿼드 때문이다. 아스널에 기둥인 반페르시가 거의 모든 경기를 출전하면서 아스널을 이끌었지만 이제까지 쌓였던 피로도는 당장 채울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박주영 선수를 끝까지 결장을 시키면서까지 반 페르시를 출장시켰다. 하지만 결과는 너무 참혹했다. AC밀란에게 완패하고 중위권 팀인 선더랜드에게 2:0으로 연패를 가져갔다. 사진출처 : http://b.. 더보기
국보급 스트라이커 박주영, 도대체 어디로? 박주영 선수의 현재 언론에는 박주영에 기사로 지속히 떠들석하다. 아스널에 소속되있는 공격수 박주영은 이적된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박주영이 이적해서 뛴 경기수는 고작 5경기. 입단 후 FA컵 3경기와 UEFA 챔패언스리그 1경기, 그리고 몇일 전 맨유와의 리그 데뷔전을 치른 경기 1경기. 하지만 그마저도 경기시간은 단 6분밖에 되지 않았다. 박주영의 영국팬들과 언론들은 박주영 선수를 '아스널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칭하며 저평가 하고 있다. 심지어 동양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한다. 사진출처 : http://bit.ly/yTrvkQ 박주영의 비난과 선택의 기로는? 박주영은 아스널에 입단해서 칼링컵 볼튼전에서 시원한 데뷔골을 만들었다. 작년 8월에 이적해와서 볼튼전에 화려하게 골장식을 했다... 더보기
아스널의 무서움, 박주영 또 한번의 결장 아스널 vs 블랙번, 아스널의 완승 2월 4일 한국시각 밤 10시에 치뤄진 아스널 vs 블랙번의 경기가 펼쳐졌다. 아스널은 4-2-3-1 형태로 출전했고 블랙번은 4-4-2 스쿼드로 출전했다. 반페르시를 이번 경기에 쉬게 할 것 같던 팬들과 언론인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아르센 벵거 감독은 반페르시를 역시나 원톱이 출전시켰다. 이번 경기에 박주영 선수가 선발로 나올 것 같다는 항간의 소식과는 다르게 반페르시 선수가 낭놔 조금은 아쉬웠다. 하지만 또 하나의 박주영 선수가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었다. 바로 요즘 주가 상승을 달리고 있는 아스널의 한 선수. 바로 옥슬레이드 챔벌린 선수이다. 이 선수는 벵거 감독이 유망주로 꼽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일간지 및 스포츠 뉴스에 챔벌린 선수가 부상이라는 소식이.. 더보기
박주영 블랙번전 출전 가능성은? 8월에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이 2월 4일 한국시각으로 22시에 열리는 아스널과 블랙번의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집중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맨유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출전해 약 15분여 출장했다. 일간에 언론과 팬들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왜 박주영을 출전을 안 시키나"라는 질문은 많이 받아왔다. 축구 세간에는 거의 자주나오는 소식이었다. 지난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아스널은 2-0으로 지고 있다가 아스널의 공격 핵심인 반 페르시가 역시나 아스널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주영은 그래도 팀이 조금은 무너지는 모습이 있는 것이 자기도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은 보일 수 있었지만 그 역시 박주영을 도와주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밤 10시에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박주영은 출전 할 가능성이 많이 높.. 더보기
맨유vs아스널, 승리의 손은 누가 들 것인가? 한국의 설날 최고의 핫한 경기가 펼쳐진다. 1월 23일 한국시각 새벽 1시에 맨유에 원정경기로 아스널 홈인 Emirates Stadium에서 열린다. 지금부터 스포츠 뉴스와 일간지 및 포털 스포츠 뉴스에는 박지성과 박주영 얘기로 가득 차 있다. 그 만큼 비중이 크며 HOT한 경기인만큼은 확실한 경기만큼은 확실하다는 얘기다. 박주영 출전 가능성은? 작년 10월 5일 아스널은 맨유에게 무려 6점차이로 8-2로 대패한 경기가 있다. 하지만 퍼거슨은 지금 아스널과 경기를 하면 절대 그런 스코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충분히 일리있는 얘기이다. 작년 10월 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아스널은 전혀 선수층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날아다니는 반 페르시와 박주영을 영입하고 램지, 로시츠키, 송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