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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스트라이커들에 또 다른 역할, EPL 속에! 사진출처 : 각 공식 홈페이지(선더랜드, 아스널) 스트라이커. 팀에 공격수이자 팀을 승리할 수 있게 골을 넣는 포지션이다. 축구에서 승, 패를 가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새는 그러한 스트라이커의 역할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 현 EPL 스트라이커의 경기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느낄 수 있다.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더랜드에서 그 스트라이커의 후보를 한명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미국대표팀의 공격수 조지 알티도어(26)이다. 선더랜드의 기서용이 스완지 시티에서 1년 임대를 와서 승리의 축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골을 만드는 과정에서 페널티 박스에서 연계플레이를 원활히 해주는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잘 해주는 조지 알티도어의 역할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다. 지금 리그나 FA컵.. 더보기
밑 빠진 독 왼쪽 수비, 아스널 어쩌나? Big 클럽 아스널? "이젠 아니야 " 사진출처 : http://bit.ly/PWUuN9 현재 아스널에 행보는 예전에 빅클럽이라는 명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지난 빅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를 하면서 EPL 6위에 머물고 있다. 아스널은 공격은 잘 알려져 있듯이 빠르고 정확한 패스와 조직력, 그리고 예전 로빈 반 페르시와 같은 최전방 공격수가 창의적은 공간으로 들어가는 침투능력과 현재 스페인리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 선수같은 창의적인 패스가 합쳐져 골이 나온 장면이 굉장히 많다. 이 부분이 바로 아스널이 자랑할만한 강한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격이 만들이지기 위해 받쳐줘야할것은 바로 수비이다. 아스널은 철의 포백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수비의 포백라인은.. 더보기
반페르시 잡기 위한 아스널, 포돌스키 영입 확정 짓나 반 페르시, "아스널 잔류 or 이적?" 아스널 구세주 반 페르시가 재계약설이 나돈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 아스널은 반페르시를 떠나보내지 않으려는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아스널 회장은 반페르시는 떠나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하며 반페르시에 대한 강한 애착심을 보여주었다. 아스널은 현재 선수층이 많이 얇아진건 사실이다. 왼쪽 윙백이었던 클리쉬와 중원에서 허리를 믿음직스럽게 지켜주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나스리 선수가 각각 바르셀로나와 맨시티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아스널은 부상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며 리그 초반에는 고전을 했다. 하지만 반 페르시가 아스널의 목숨을 거의 살려주는 의사 역할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반페르시는 득점 1위를 당당히 지켜나가며 아스널의 명예를 드높여 주었다. 그 .. 더보기
박주영, 출격 기회 잡나? 프랑스 리그 AS모나코에서 작년 8월 명문 클럽 아스널로 들어온 박주영(26)이 이번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트에서 지난 챔스 16강전 AC밀란과 2차전에 성사된다. 3월 7일인 오늘이 지나는 새벽 04:45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번에 1차전에서 아스널은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 두 선수에게 치여 4-0으로 완패를 당했다. 4골로 벌어진 이 상황에서 아스널은 챔스에 올라갈 확률이 아주 미비하다. 그래도 아스널 사령탑인 벵거 감독은 긍정적으로 희망의 빛을 보고 있다. 단 5%로의 희망이라고 하지만 희망이 아예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다독이고 있다. 박주영은 지난 1차전 경기에서도 역시 경기장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박주영이 1월 맨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달여 경기장에 모습이 보이지 .. 더보기
국보급 스트라이커 박주영, 도대체 어디로? 박주영 선수의 현재 언론에는 박주영에 기사로 지속히 떠들석하다. 아스널에 소속되있는 공격수 박주영은 이적된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박주영이 이적해서 뛴 경기수는 고작 5경기. 입단 후 FA컵 3경기와 UEFA 챔패언스리그 1경기, 그리고 몇일 전 맨유와의 리그 데뷔전을 치른 경기 1경기. 하지만 그마저도 경기시간은 단 6분밖에 되지 않았다. 박주영의 영국팬들과 언론들은 박주영 선수를 '아스널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칭하며 저평가 하고 있다. 심지어 동양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한다. 사진출처 : http://bit.ly/yTrvkQ 박주영의 비난과 선택의 기로는? 박주영은 아스널에 입단해서 칼링컵 볼튼전에서 시원한 데뷔골을 만들었다. 작년 8월에 이적해와서 볼튼전에 화려하게 골장식을 했다... 더보기
박주영 블랙번전 출전 가능성은? 8월에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이 2월 4일 한국시각으로 22시에 열리는 아스널과 블랙번의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집중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맨유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출전해 약 15분여 출장했다. 일간에 언론과 팬들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왜 박주영을 출전을 안 시키나"라는 질문은 많이 받아왔다. 축구 세간에는 거의 자주나오는 소식이었다. 지난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아스널은 2-0으로 지고 있다가 아스널의 공격 핵심인 반 페르시가 역시나 아스널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주영은 그래도 팀이 조금은 무너지는 모습이 있는 것이 자기도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은 보일 수 있었지만 그 역시 박주영을 도와주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밤 10시에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박주영은 출전 할 가능성이 많이 높.. 더보기
벵거감독 "아스널, 공격 주축 많아" 아스널의 사령탑 벵거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현재 아스널은 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순위 7위에서 5위까지 진입했다. 반페르시의 상승세와 시오 월콧, 램지, 아르텔타 등 아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위건전에서는 아르텔타, 렘지, 반페르시 등 골을 모두 기록하며 4-0으로 완파했다. 이제까지 아스널 주축 공격수인 반페르시만이 골을 거의 80%이상 골을 기록했지만 위건전서부터는 공격 미드필더와 수비등 다양하게 골 분포가 퍼지고 있다. 벵거 감독이 고민을 앓고 있던 부분이 해소 되고 있는것이다. 아직도 경기가 많이 남아있는 현재 반페르시만 공격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만큼 감독으로서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달라진 아스널을 보며 벵거감독은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아스널의 전력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