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맨유와 한솥밥? 맨유, 스콜스 대체자 기성용? 스코틀랜드 리그(SPL)의 셀틱 팀에서 3년째 뛰고 있는 기성용 선수가 EPL 최고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폴 스콜스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기성용 선수는 현 SPL 시즌 중반쯤 지나는 현재 리그경기와 컵 대회 및 유로파 경기 등을 해서 29경기동안 6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10/11 시즌에는 3골 4도움을 기록했었는데 이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그만큼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표현한다. 현재 셀틱에서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사령탑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경기 템포 조절과 전담 키커(프리킥, 양 코너킥)등을 맡고 있다. 해외에서 축구를 한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성용 선수의 능력이 뛰어.. 더보기 빅4 진입한 토트넘, 삼바 영입으로 우승 노릴까? 토트넘 감독 해리 래드냅 감독은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겼다. 승리를 거둔 토트넘 핫스퍼는 EPL 리그 3위로 선두권에 들어섰다. 예전같은 BIG4 클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이렇게 4팀이 1~4 순위를 거의 쟁탈했었다. 하지만 EPL 순위 구도는 이미 떠난지 오래다. 중위권이였던 아스톤 빌라, 토트넘, 에버튼 등 이제는 승부를 더이상 예상할 수 없게 되어 더욱 흥미있는 구도이다. 지난 경기 에버튼 전에서 2-0으로 우승한 토트넘이 현재 삼바를 영입에 매진중이다. 하지만 먼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먼저 700만파운드로 이적 제의를 했다. 하지만 토트넘 측에서는 크리스토퍼 삼바의 이적 제의를 750만파운드(한화 133억원).. 더보기 볼튼 핵심 이청용, "복귀 불발?" 이청용이 2월복귀? "말도 안돼" '살인 태클'을 당해 지난해 9개월간의 수술과 재활에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이청용의 복귀 소식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청용 선수는 오직 재활에 모든 걸 쏟아붓고 있는 중이며 곧 볼튼 팀에 합류해서 2군에서부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볼튼 측은 2월부터 이청용 선수가 복귀를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이청용에 에이전트사인 아이스포츠엔터테인먼트 김승태 대표는 2월은 무리라고 영국 볼튼 팀 측에 말에 반박했다. 현재 이청용은 아직 발에 공을 대지도 못했고 심지어 기본적인 러닝도 시작을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만약 이청용 선수가 일찍 팀에 합류하여 훈련이라도 합류를 하더라도 2군에서 뛰면서 한 달 정도는 팀에 적응을 해야한다고 한다. 부상을 당한 후..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