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던 UCL, 다시 놓친 맨유 맨유는 지난 바젤과의 챔스경기에 패배를 안고 16강에 패배로 잉글랜드 맨유 팬들과 해외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힘든 고전을 치르고 바젤FC과에 경기에서 총력을 기울여 이겨야하는 경기에서 맨유는 쓴 맛을 보게 됬다. 이로서 맨유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5년동안 맨유에서 수십번에 우승들을 해온 퍼거슨은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의 16강 진출에 실패해 큰 아쉬움을 보였다. 챔스 진출 실패로 맨유는 금액 350여 억원에 손해를 보았다. 하지만 바젤FC가 다시 챔스 16강 자리를 박탕당할 위기해 쳐해있었다. 스위스 리그에서 선수영입 문제로 인해 스위스 축구협회에서 스위스에 있는 팀은 다른 리그나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는 징계의 여부를 정하고 논하고 있는 중이였.. 더보기 아스널 공격 뿌리 "휘청 휘청" 12월 28일 아스널 홈 에미레이트에서 열린 아스널 vs 울버햄튼 경기가 한국시각으로 자정에 펼쳐졌다. 이번경기에도 박주영은 라인업에 올라와 있지 않았다. 8월에 이적해서 지금까지 뛴 경기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또한 리그 데뷔전도 아직 못치른 상태이다. 아스널 선발로는 반페르시와 로시츠키가 공격을 맡고 허리에는 베나윤, 제르비뉴, 아르텔타, 알렉스 송이 지켰다. 수비라인은 오랜만에 출장하는 주루, 코쉘리, 그리고 베르마이렌, 메르테사커 이렇게 4-4-2 형태로 벵거 감독은 작전을 내놓았다. 전반 7분 제르비뉴가 베나윤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킬 패스를 받고 개인기로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역시나 상승세는 아스널 다운 골이었다. 전반 15분 반페르시에 슈팅이 울버햄튼 골키퍼에 선방에 막히고 로시.. 더보기 흔들리는 대표팀 사령탑, 부르스 감독이? 한국축구 대표팀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이다. 조광래 감독에 어이없는 경질설에 이어 현재 사령탑의 자리가 공석인 상태이다. 경질 당한 후부터 한국 기술 위원회는 대표팀에 감독을 찾기 위한 모임이 시작되었다. 먼저 한국에 경험이 있는 터키 출신의 귀네슈 감독과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한국 축구의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 감독 그리고 국내 감독으로는 울산 현대 호랑이 팀을 이끄는 김호곤 감독이다. 김호곤 감독은 모든 감독들 다 같은 생각이겠지만 한국축구를 염려하는 마음을 한 인터뷰에서 드러내었다. 기술위원회는 김호곤 감독을 국내 감독으로 추천을 할 생각이었지만 현재 울산 현대 호랑이팀과 계약이 되있는 상태여서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결정이 아니라고 했다. 계약과의 문제도 있지만 이렇게 조광래 감독이 어이..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