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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무도 넘보지 못할 선수, 리오넬 메시 FC바르셀로나 vs 발렌시아, 메시의 폭풍 4골!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리그 23R 경기인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무려 4골을 퍼부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날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골)를 1골차로 추격하고 있다. 현재 리오넬 메시는 27골을 득점하였다. 2008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 후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 대결 구도가 생겼다. 2008-2009 시즌에는 메시가 34골로 호날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0-2011 시즌에는 호날두가 메시를 9골차로 40골로 1위를 다시 뺏었다. 호날두가 1골차로 앞서는 현재 2011-2012 시즌의 득점왕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h.. 더보기
바르샤, 더 이상 적수는 없나? 엘클라시코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1차전, 2차전 엘클라시코가 열렸다.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이다. 거의 세계 최고 클럽의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 두 클럽팀은 최강이다. 국왕컵 1차전에서 바르샤와 레알이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2-1로 레알 마드리드가 졌다. 항상 레알 마드리는 징크스가 있었다. 항상 선제골을 넣으면 레알은 거의 그 경기는 패로 끝났다. 1차전도 어김없이 발데스의 실수로 벤제마가 선취골을 넣었다. 경시시작 3분도 채 안된 시간이었다. 솔직히 선제골을 넣어 기를 누르면서 레알이 남은시간 경기를 리드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 바르샤의 승이였다. 몇일 후 국왕컵 2차전 엘클라시코가 1월 26일 한국시각(06:00)에 열렸다. 역시나 관중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