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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창과 방패의 대결 맨유 vs 아스널 맨유 vs 아스널 11월 3일 21:45분에 EPL의 창과 방파의 대결인 빅매치가 시작된다. 맨유의 홈인 올드트래포트에서 맨유가 아스널을 맞는다. 맨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스널의 감독은 벵거의 스쿼드가 점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맨유는 현재 아스널에서 8년간 최전방을 지키던 반 페르시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기면서 맨유는 공격력이 한층더 강력해져있는 상황이다. 역시나 아스널도 공격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 벵거 감독은 포돌스키와 프랑스 최고 스트라이커인 지루와 카솔라를 영입해 허리과 머리를 강력하게 만들어 놨다. 하지만 이 빅매치에도 큰 변수가 하나있다. 현재 EPL이 9라운드~10라운드로 접어 들면서 점점 팀의 구색과 상황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맨유,아스널 .. 더보기
맨유vs아스널, 승리의 손은 누가 들 것인가? 한국의 설날 최고의 핫한 경기가 펼쳐진다. 1월 23일 한국시각 새벽 1시에 맨유에 원정경기로 아스널 홈인 Emirates Stadium에서 열린다. 지금부터 스포츠 뉴스와 일간지 및 포털 스포츠 뉴스에는 박지성과 박주영 얘기로 가득 차 있다. 그 만큼 비중이 크며 HOT한 경기인만큼은 확실한 경기만큼은 확실하다는 얘기다. 박주영 출전 가능성은? 작년 10월 5일 아스널은 맨유에게 무려 6점차이로 8-2로 대패한 경기가 있다. 하지만 퍼거슨은 지금 아스널과 경기를 하면 절대 그런 스코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충분히 일리있는 얘기이다. 작년 10월 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아스널은 전혀 선수층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날아다니는 반 페르시와 박주영을 영입하고 램지, 로시츠키, 송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