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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뉴캐슬 파듀 감독, "캐롤 이적 만큼 필요해" 현재 EPL 첼시 뒤로 6위에 올라있는 뉴캐슬의 사령탑인 파듀 감독이 뎀바바와 체이크 테오테, 팀 크룰 등이 이적시장에 빅 클럽으로 연결이 진행되는 중이다. 뉴캐슬의 간판 공격수였던 앤디 캐롤 선수가 한화로 630억원을 받고 리버풀로 떠나보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그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앤디 캐롤은 첼시의 토레스와 같은 격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캐슬에 있을때는 강한 피지컬과 몸싸움, 골 등 모두 소화해내면서 뉴캐슬 최전방을 든든히 지켜주었다. 하지만 캐롤이 빅클럽 리버풀과 연결되면서 파듀 감독은 거대금액 630억원을 받고 떠나 보냈다. 사진출처 : http://bit.ly/Hj5QQ8 파듀 감독 "앤디 캐롤 만큼 이적료 달라" 파듀 감독이 다른 팀을 향해 뎀바바와 테오테, 팀 크룰 등 선수.. 더보기
앤디 캐롤, 630억 선수 맞나? 앤디 캐롤 이적은? 리버풀은 뉴캐슬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던 앤디 캐롤을 한화 630억을 들여 이적시켰다. 뉴캐슬에서 큰 키와 뛰어난 피지컬로 세트피스와 키퍼와의 1대1 상황도 모두 잘 소화하는 선수였다. 토레스가 첼시로 이적하고 나서 리버풀에는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없었기 때문에 토레스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전력 선수가 필요했다. 리버풀은 앤디 캐롤을 선택했다. 어떻해보면 뉴캐슬이 대단한 구단이지만 EPL 전체에서는 중위권에 속하는 팀으로 분류할 수 있다. 리버풀로 이적해온 앤디 캐롤은 어쩌면 이 강팀이 들어온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로 온 앤디 캐롤은 뉴캐슬에서의 만큼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역시 골 기록을 많이 못 올리고 있는 추세이다. 앤디 캐롤 그 선수 자체로만 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