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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tiving/tiving 4기 활동

브아걸 될뻔 했던 가면 가수와 허각의 형 허공의 노래 실력 공개!


tving과 함께하는 보이스 코라아가 두번째 방송을 맞았습니다~

아마 네명에 코치님들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시면서 정말 많은 기쁨을 같이 얻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보이스 코리아에 나오는 참가자들이 모두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첫 방송에서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보이스 코리아가 연이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도 역시나 숨겨진 목소리에 주인공을 찾았네요!


브아걸로 활동할 뻔 했던 강미진씨입니다.

아이유에 '미아'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아이유가 다른 미와아 다르게 락버전처럼 시원하게 소화했습니다.

이분도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선택을 받은 참가자에요 너무 노래 잘하시던데요!^^

이 분은 외모때문에 가면을 쓰고 가수활동까지 하셨었는데요

이번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신거 같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노래 정말 잘합니다!!




홍수혁씨도 휘성의 with me 를 부르셨는데요 다른 오디션 방송에서 하는 참가자와는 다르게


확연히 실력차이가 났어요. 같은 곡으로 비교를 하니 실력차이가 확연이 되더군요!

이분도 노래를 전공으로 하시는 분인데요. 이 높은 노래를 정말 가볍게 소화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신기했어요^__^




마지막 슈퍼스타k 에서 현재 가수로 활동중인 허각씨에 쌍둥이 형 바로 '허 공' 씨입니다!

지난 방송때 도플갱어로 많은 화제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이번 방송때 마지막 참가자로

김연우에 '여전히 아름다운지'라는 곡으로 허공씨의 노래 실력을 알 수 있게 됬습니다.


허각씨 못지 않게 허공씨도 노래를 정말 잘하세요!

심사위원 분들도 돌 때 저 위 신승훈 코치처
럼 다들 깜짝 놀랐어요.


합격한 허공씨에 기대대는 노래실력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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