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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역시 "리버풀 영웅"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에 상징이자 최고의 미드필더인 선수이다. 1998년 리버풀FC에 입단하여 벌써 올해로 입단한지 14년차가 되는 리버풀에 최고참이자 주장이다. 역시나 리버풀도 BIG4의 팀으로 명성 높은 EPL 구단 중 한 팀이다. 이제까지 리버풀의 명성을 유지해준 선수가 제라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활약을 남겼다. 골, 어시스트, 팀내 활약도 등 역시 빠지지 않는 선수이다. 사진출처 : http://bit.ly/zojnCl 스티븐 제라드는 역시 중거리 슛으로 유명한 선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폴 스콜스 선수처럼 흐르는 볼을 처리하는 능력은 제라드 또한 EPL 최고의 정점을 찍은 선수이다. 자신의 발에 걸리기만 하면 골을 만드는 아주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수이다. 뛰어난 중거리 .. 더보기
"아스널=반페르시" 무서운 공식 로빈 반페르시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아스널 = 반페르시"라는 공식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게 된다. 2011-2012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등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뽑자면 단연 아스널의 기둥인 로빈 반페르시가 떠오르게 된다. 이 많고 많은 EPL 스트라이커 중 빠르게 머릿속에 스치는 반페르시는 얼마나 큰 활약을 했을까? 현재 EPL 골 득점 1위는 28경기중 26득점을 하고 있다. 현재 EPL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아스널은 정말 답이 보이지 않은 팀이었다. BIG4의 명성은 어디로 가고 맨유에게 8-2라는 스코어로 대패를 하고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도 패배 또는 무승부가 다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아스널은 다시 그 명성을 서서히 찾고 있었다. 그 속에 중심은 단연.. 더보기
베르바토프 벤치신세 "아쉽지만 강해져야" 요즘 맨유 경기를 보면 베르파토프가 선발 출전하는 횟수가 아주 작다. 현재 베르바토프는 현재 시즌 7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의 공격수인 웨인 루니와 치차리토 다음으로 골이 세번째로 많은 선수이다. 지난 시즌중 블랙번전에서 골을 몰아 넣는 기록이 있다. 베르바토프는 현재 벤치신세가 길어지지만 그래도 항상 서브로 들어가면서 팀내 성적에 기여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선발 출장을 현재 많이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벤치를 거의 지키는 베르바토프는 아쉽지만 팀의 우승이 먼저이며 자신은 아쉽지만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블랙번전처럼 나가면 바로 바로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준비된 선수인 모습을 보여주면 다시 선발 출장도 고려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하다 맨유로 이적온 베르바토프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