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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해트트릭한 네이마르, 메시를 넘어 설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 네이마르, 무엇이 뛰어날까? 브라질 출신인 네이마르가 챔스과 맞먹는 격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리오넬 메시가 유에파에서 무려 5골을 몰아 넣었지만 네이마르도 맞불로 3골로 해트트릭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 선수는 이미 주목을 충분히 받고 있는 선수다. 브라질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속도, 드리블, 슈팅,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 등 역시 뭐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이다. 현 최고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재목으로도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나이가 21세로 엄청난 유망주로 집중되고 있다. 충분히 EPL이나 스페인리그로 나설 수 있는 충부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네이마르를 잡고 있는 상태이다. 브라질에서 많은 선수들이 다른 나라 리그로 많이 빠져나갔.. 더보기
아무도 넘보지 못할 선수, 리오넬 메시 FC바르셀로나 vs 발렌시아, 메시의 폭풍 4골!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리그 23R 경기인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무려 4골을 퍼부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날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골)를 1골차로 추격하고 있다. 현재 리오넬 메시는 27골을 득점하였다. 2008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 후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 대결 구도가 생겼다. 2008-2009 시즌에는 메시가 34골로 호날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0-2011 시즌에는 호날두가 메시를 9골차로 40골로 1위를 다시 뺏었다. 호날두가 1골차로 앞서는 현재 2011-2012 시즌의 득점왕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h.. 더보기
바르샤, 더 이상 적수는 없나? 엘클라시코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1차전, 2차전 엘클라시코가 열렸다.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이다. 거의 세계 최고 클럽의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 두 클럽팀은 최강이다. 국왕컵 1차전에서 바르샤와 레알이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2-1로 레알 마드리드가 졌다. 항상 레알 마드리는 징크스가 있었다. 항상 선제골을 넣으면 레알은 거의 그 경기는 패로 끝났다. 1차전도 어김없이 발데스의 실수로 벤제마가 선취골을 넣었다. 경시시작 3분도 채 안된 시간이었다. 솔직히 선제골을 넣어 기를 누르면서 레알이 남은시간 경기를 리드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 바르샤의 승이였다. 몇일 후 국왕컵 2차전 엘클라시코가 1월 26일 한국시각(06:00)에 열렸다. 역시나 관중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