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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한 네이마르, 메시를 넘어 설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 네이마르, 무엇이 뛰어날까? 브라질 출신인 네이마르가 챔스과 맞먹는 격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리오넬 메시가 유에파에서 무려 5골을 몰아 넣었지만 네이마르도 맞불로 3골로 해트트릭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 선수는 이미 주목을 충분히 받고 있는 선수다. 브라질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속도, 드리블, 슈팅,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 등 역시 뭐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이다. 현 최고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재목으로도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나이가 21세로 엄청난 유망주로 집중되고 있다. 충분히 EPL이나 스페인리그로 나설 수 있는 충부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네이마르를 잡고 있는 상태이다. 브라질에서 많은 선수들이 다른 나라 리그로 많이 빠져나갔.. 더보기
아스널 턱끝 아쉬운 고배를 마시다 오늘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트에서 04:45분에 펼쳐진 AC밀란과 아스널에 챔스 16강 2차전이 열렸다. 지난 경기에 4:0으로 완패한 아스널은 무조건 이겨야 했고 골득실로 AC밀란을 넘어서야 했다. 지난 경기에 너무 큰 골 차이로 패로 ㄱ경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벵거 감독은 5%로의 희망을 갖기 위해 아스널을 공격적으로 펼쳤다. 역시 수비로 코시엘리와 베르말리엔이 뒤를 지키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송, 그리고 로시치키와 월콧, 제르비뉴, 공격에 반페르시까지 공격적으로 나갔다. 사진출처 : http://bit.ly/yPwbo5 전반전이 시작되고 역시 벵거 감독의 전술이 맞아 떨어졌다. 아스널은 무서운 경기 템포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아스널은 무섭게 전반에만 3골로 AC밀란을 따라갔다. 4:0으로 졌기 때문.. 더보기
박주영, 출격 기회 잡나? 프랑스 리그 AS모나코에서 작년 8월 명문 클럽 아스널로 들어온 박주영(26)이 이번 아스널 홈인 에미레이트에서 지난 챔스 16강전 AC밀란과 2차전에 성사된다. 3월 7일인 오늘이 지나는 새벽 04:45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지난번에 1차전에서 아스널은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 두 선수에게 치여 4-0으로 완패를 당했다. 4골로 벌어진 이 상황에서 아스널은 챔스에 올라갈 확률이 아주 미비하다. 그래도 아스널 사령탑인 벵거 감독은 긍정적으로 희망의 빛을 보고 있다. 단 5%로의 희망이라고 하지만 희망이 아예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다독이고 있다. 박주영은 지난 1차전 경기에서도 역시 경기장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박주영이 1월 맨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달여 경기장에 모습이 보이지 .. 더보기